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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SW교육동향 7호] 전 세계 MOOC 이용자 5,800만 명에 달해 외 

SW중심사회 2017-01-24 5082명 읽음

 

 

전 세계적으로 어린이들의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SW교육의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고 있다. 이에 SW중심사회 포털은 해외 SW교육 분야의 정책과 트렌드, 에듀테크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교육도구와 서비스들을 정리해 소개한다. <편집자 주>

 

 

[클래스센트럴] 전 세계 MOOC 이용자 5,800만 명에 달해 

 

MOOC 강좌에 가입한 전 세계 사용자가 2016년 5,800만 명에 달한 것으로 보도됐다. 이는 2015년 3,500만 명보다 눈에 띄게 증가한 수치로, MOOC 강좌를 제공하는 대학은 700곳 이상, 강의 코스는 6,850개 이상으로 조사됐다. 

 

 

클래스센트럴의 발표에 따르면 가장 많은 가입자 수를 확보한 MOOC 사이트는 2,300만 명의 회원을 확보한 코세라(www.coursera.org)다. 이 뒤를 이어 edX(www.edx.org) 1,000만 명, 学堂在线(www.xuetangx.com) 600만 명, 퓨처런(www.futurelearn.com) 530만 명, 유다시티(www.udacity.com) 400만 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외에도 라틴아메리카의 미리아다엑스(miriadax.net)는 270만 명의 회원에게 약 350개의 코스를 제공하고 있고, 아랍어 MOOC 플랫폼인 에드락(www.edraak.org)도 100만 명의 회원을 확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회원 수 600만 명을 확보하며 전 세계 TOP5 MOOC에 꼽힌 学堂在线(www.xuetangx.com)>

 

클래스센트럴은 시험 또는 인증서 형태로 수수료를 요구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올해에도 확산되어 공짜 개념의 MOOC 서비스가 재정리될 것이며, 퓨처런도 호주 디킨스대학에서 대학원 학위를 받을 수 있는 유료 코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작년에 공개된 MOOC 코스 중 36.7%를 차지하는 비즈니스 및 기술 과목이 인기가 높았으며, 컴퓨터과학과 프로그래밍 과목도 신규 개설된 코스 중 17.4%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PIE뉴스(https://goo.gl/C24zI0) @클래스센트럴(https://goo.gl/Nqi2Lo)

 

 

 

[미국] 컴퓨터 기반 표준화 시험이 공립학교에 주는 위협

 

미국 오바마 행정부는 지난 2015년 미국 공립학교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표준화 시험을 너무 많이 치렀다고 인정한 바 있다. 그리고 점점 늘고 있는 컴퓨터 기반의 시험 방식이 이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비영리단체인 페어테스트(FairTest: The National Center for Fair and Open Testing)는 컴퓨터를 활용한 시험이 데이터에 근거한 시험이라는 명목으로 많은 학교에서 실시되고 있다면서 표준화 시험의 오남용을 비판했다. 특히 언어 등 인문학 과목에서 시행되는 표준화 시험은 개별 평가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학습에 깊이 몰입할 수 없게 만든다고 지적하면서, 표준화 시험에 대한 조사연구 결과와 정책을 제안했다. 

 

그 주요 내용은 이렇다. ▲자주 시행되는 온라인 또는 컴퓨터 기반의 시험은 시험 횟수를 줄이고자 하는 최신 정책에 역행하는 일이며, ▲교사들의 시험 채점 능력을 저하해 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평가를 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또한, ▲온라인과 컴퓨터 기반의 시험은 교사들이 평가에 투자하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평가 결과를 분석하는 시간을 더 요구한다고 지적했다. ▲온라인 교육 과정을 수동적으로 선택했을 경우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는 몰입도와 흥미가 낮아지는 점도 문제로, 컴퓨터 기반의 평가에 대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워싱턴포스트(https://goo.gl/phPzKO)

 

 

 

[미국] 교육 관련 기술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픈소스 공간 운영

 

지난 1월 17일 미국 교육부가 학생들에게 더 좋은 디지털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픈소스 개발자들과 협업을 모색하는 온라인 공간(github.com/usedgov)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일명 ‘디벨로퍼 허브’라고 하는 깃허브 서비스로, 교육과 관련된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집합체 역할을 담당한다. 교육부가 공개한 오픈 데이터, 오픈소스 코드, API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고, 오픈소스를 활용한 사례와 뉴스도 공유할 수 있는 것. 또한, 개발자들은 깃허브 페이지 통해 교육부에 특정 서비스나 기술을 요청할 수도 있다. 

 


<교육과 관련한 오픈소스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미국교육부 깃허브 페이지 오픈>

 

깃허브 페이지 통해 공개된 소스로는 대학 정보와 등록금 데이터를 볼 수 있는 ‘컬리지 스코어카드 API’, 미국 학생들의 인적사항 통계를 정리한 ‘마이 브라더스 키퍼 API‘, 공립․사립학교 데이터를 담은 ‘시빌 라이트 데이터 컬렉션 API‘ 등이 있다. 또한 개발자들의 요구를 수렴하는 게시판도 운영 중이다. 한편, 미국 교육부는 이번 서비스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준비한 것이라고 밝히고, 디지털 교육 전략과 데이터를 활용한 개선 방향 등을 살펴보는 장이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미국교육부(https://goo.gl/fBZO3e)

 

 

 

[일본] 문부과학성, 디지털 교과서 시범 운영 사례 공유해 

 

문부과학성은 2020년 이후 실시할 차세대 학습지도 실행안에 따라 디지털 교과서를 허용한다고 발표하고, 스기나미 구립 아마누마 초등학교(杉並区立天沼小)에서 시범적으로 적용한 사례를 공개했다. 이 학교는 4학년 이상의 학생 전원에게 1인 1태블릿을 제공, 이 태블릿에서 실행한 디지털 교과서로 수업을 받고 있다. 그중 5학년 1반 국어 수업의 경우, 교사의 질문에 학생들은 디지털 교과서 위에서 해당하는 문장에 선을 긋거나 번호를 체크하는 방식으로 답변하며 수업에 참여한다. 또한, 교과서의 문장을 카드처럼 잘라 정렬하여 노트를 대신해 사용하기도 한다.  


<스기나미 구립 아마누마 초등학교에서 시범 운영한 디지털 교과서>

 

무라나카 교사는 초기 태블릿을 익히고 디지털 교과서의 조작 방법을 배우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학생들의 손에 익숙해지면서 이전보다 높은 학습 집중도를 보였다고 말한다. 또한, 디지털 교과서 통해 수업에 대한 참여율도 높아졌다고 했다. 단, 디지털 교과서는 칠판 역할의 대체재로 받아들여 종이 노트를 활용하고 싶어 하는 아동도 있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특히 과제를 할당할 경우 디지털 교과서와 노트를 병행하는 것에 대해 헷갈려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공익재단법인 중앙교육연구소는 지난 12월에 발표한 ‘디지털 교과서에 대한 의견 수렴 보고서’ 통해 태블릿에 작성한 메모를 추후 참조하거나 저작권 때문에 다른 학년의 교과서 내용을 확인할 수 없는 점이 문제로 제기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이달 중순 문부과학성 전문가 회의를 통해 동영상 등의 관련 자료들을 검정 대상으로 할 것인지, 종이와 디지털을 병행하는 방법을 추진할 것인지 등을 정리해 다시 보고할 계획이라고 했다. @매일신문(https://goo.gl/HGdNTV)

 

 

 

[우크라이나] 중국 정부로부터 신형 PC 2만 3,500여 대 받아 


우크라이나가 중국 정부로부터 2만 3,500여 대의 신형 컴퓨터를 받아 전국 2,400여 학교에 배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지원은 우크라이나 교육 발전에 공헌하기 위한 기부 형태로 추진되었으며, 지난해에는 중국으로부터 20만 달러 이상의 현대식 교육 장비를 지원받아 600명의 학생에게 중국어를 가르치는 제3언어 교실을 설립한 바 있다. 한편,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최신컴퓨터 사용법은 물론 코딩과 프로그래밍 수업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이나유럽통신(https://goo.gl/nZU1lX)

 

 

 

[캐나다] BC주, 2018년부터 전 학생 대상으로 코딩 교육 개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이하 BC주)의 모든 학생들이 2018~2019학년도부터 기초적인 컴퓨터 코딩을 배우게 된다. 이를 위해 BC주는 작년 가을에 이어 올 초에도 60개 교육구 교사들을 대상으로 코딩 교육 연수를 실시한다. 이에 많은 교사가 수업 내용에 코딩 기술을 접목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로봇 공학과 무인 비행기를 만들거나 웹 사이트와 앱을 개발하는 등의 성과를 내는 중이다.  

 

<2018~2019학년도부터 모든 학생들에게 기초적인 컴퓨터 코딩 교육을 가르치는 BC주>

 

BC주의 마이크 버니어(Mike Bernier) 교육부 장관은 “지금의 초등학생들은 우리가 자라난 세상과 전혀 다른 디지털 세상에서 졸업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기술력을 갖추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또한, 모든 학생이 9학년 말까지 기본 코딩 과정을 수료하는 것을 목표로, 코딩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기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130(https://goo.gl/gW8OJn)

 

 

 

[영국] 10대 소녀를 대상으로 한 CyberFirst 대회 개최

 

영국정보통신본부(GCHQ, Government Communications Headquarters)가 온라인과 소셜미디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10대 소녀들이 영국 정보기관을 위한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CyberFirst 경쟁대회(goo.gl/YN3Crq)’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13세에서 15세 사이의 여학생들 대상으로 하며, 컴퓨터 로직과 코딩, 네트워킹, 보안 등에 대한 지식과 실무를 테스트한다. 4인1팀으로 학교 컴퓨터에서 원격으로 접속해 참여할 수 있고, 가장 높은 점수를 취득한 10개 그룹은 런던에서 최종 대회를 치르게 된다. 

 

<영국정보통신본부가 10대 소녀 대상으로 실시하는 보안 경쟁대회 CyberFirst>

 

한편,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국가 사이버 보안전략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대회는 여성들이 사이버 보안엔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취지에서 열린 것이다. 영국정보통신본부 대변인은 “현재 전 세계 사이버 인력 중 여성이 10%에 불과하다”며, “다양한 온라인 위협에 대처할 수 있는 여성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미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관건”이라고 밝혔다. @BBC(https://goo.gl/T4V6dr

 

 

 

[중국] 베이징시, 개방형 과학실천활동 성과 공유해  

 

베이징시가 중학교 1~2학년생 대상으로 추진한 ‘개방형 과학실천활동’이 시행 1년 만에 학생들의 높은 참여를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개방형 과학실천활동은 매학기 5회 있는 수업을 온라인 통해 자율적으로 선택하고 매회 2시간의 수업을 이수하는 과정으로, 수료한 내용은 고등학교 입시 총점에 반영된다. 

 

베이징시 교육위원회는 개방형 과학실천활동 수업을 개설한 이유에 대해 다양해지고 있는 교육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학생들에게 적합한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이 수동적으로 지식을 받아들이는 피교육자가 아닌, 교육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개방형 과학실천활동 수업으로는 약 1,000여 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그 내용은 대학, 연구소, 기업, 사회단체 통해 제공되고 있다. 
@중국교육과학계산기망(https://goo.gl/zMv9kS)

 

 

 

[인도] 2016년 에듀테크 트렌드 & 2017년 에듀테크 전망 

 

인디아투데이는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에듀테크가 글로벌 학습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면서 전년도 에듀테크 트렌드와 올해의 전망을 정리하는 기사를 보도했다. 인디아투데이가 정리한 2016년도 에듀테크 트렌드는 ▲게임 기반의 학습 증가, ▲온라인 교육 웹 사이트의 증가, ▲개인화 및 맞춤화를 겨냥한 하이브리드 교육 모델의 등장, ▲교육 분야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한 기술과 지식의 업그레이드, ▲토론과 분석을 통한 소셜미디어 활용의 증대, ▲교실 환경을 벗어난 24X7(24시간 7일 완성) 교육체계의 보급이다.

 

<2016년도 에듀테크 트렌드>

 

또한, 2017년까지 전 세계 에듀테크 시장이 400억 달러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올해 트렌드로 ▲모바일 학습 앱의 증대, ▲게임 기반의 학습 증대, ▲인공지능은 물론 GPS와 증강현실을 연동한 기계 기반의 학습 증대, ▲바이트 사이즈로 간단하게 배울 수 있는 학습 환경의 확산을 꼽았다. 특히 강의 내용이나 수업 방식이 마이크로 학습 모듈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디아투데이(https://goo.gl/wlSRVF)

 

 

 

[영국] PSNI 10대들의 문자 메시지 코드에 대해 경고

 

북아일랜드 경찰인 PSNI가 학부모들에게 10대들이 주고받는 문자 메시지 중 그 내용을 위장한 문자 코드 활용에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문자 코드는 10대들이 평범하게 주고받는 약어로, 코드 내용에는 성행위, 마약 및 자살을 의미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가령 ‘PAL’은 ‘부모님이 듣고 있다’, ‘WTTP’는 ‘사진을 교환하지 않을래?’, ‘RU’는 ‘18세 이상인가?’란 뜻으로, 계속 그 문구가 바뀌는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단, 이번 발표에 대해 소셜 공유 활동에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여론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정보라는 여론이 분분한 상황이다. @BBC(https://goo.gl/nPjH60)

 

 

 

[테크리퍼브릭] iOS 앱용 코딩 수업에 도움 되는 툴 3가지

 

테크리퍼브릭은 올해 iOS용 코딩 수업도구로 코딩을 마스터하려는 이들을 위해 3가지 툴을 엄선해 소개했다.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엔키(Enki), ▲코딩 초보자에게 도움이 되는 미모(Mimo), ▲코딩 지식이 있는 학생들을 위한 파이(Py)가 그것. 

 

<iOS용 코딩 수업용 교육 도구, 엔키(Enki), 미모(Mimo), 파이(Py)>

 

엔키는 특정 코딩 주제에 대한 짧은 설명글과 함께 객관식 질문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한 개의 강좌를 듣는 시간은 약 5분 정도에 불과하다. 북마크 기능을 통해 평소 자주 찾는 코딩 설명을 확인할 수 있고, 강좌마다 미니 게임을 제공해 배운 내용을 복습하기에 좋다. 미모 역시 엔키처럼 강좌별 수강하는 시간이 짧으면서도 학생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하는 것이 장점이다. 단, 쌍방향 방식의 코딩 수업을 제대로 받으려면 6달러가량의 월정액을 지불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무료 앱인 파이는 코딩은 물론 인문학, 수학, 컴퓨터과학 등 다양한 주제를 학습하기에 도움이 된다. 스위프트, 자바스크립트, HTML/CSS, 파이썬, 자바, T, SQL 등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코딩 학습용 앱이지만, 인터페이스가 다소 혼란스러운 것이 단점이다. @테크리퍼브릭(https://goo.gl/ppsV9q)

 

 

 

[라이트봇] 코딩 기초 학습용 게임, ‘스프라이트박스’ 선보여

 

슈퍼마리오를 연상시키는 게임처럼 꼬불꼬불한 길과 사다리를 따라가면서 코딩 과제를 받고, 게임처럼 과제를 풀어나가는 재미있는 코딩 툴, ‘스프라이트박스(SpriteBox)’가 출시되었다. 스프라이트박스는 퍼즐 형식의 게임으로, 기본 알고리즘은 물론 시퀀싱, 파라미터, 복잡한 루트와 디버깅 개념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웹 또는 모바일앱으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상하좌우 화살표 키를 이용해 이동 및 점프 등의 조작이 가능하고, 마우스와 트랙패드를 이용해 코드를 작성하거나 쌍방향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

 

<게임 인터페이스상에서 퍼즐 방식으로 코딩을 배울 수 있는 스프라이트박스>

 

스프라이트박스는 코딩 과제를 받아내기 위해 움직임을 조작하는 익스플로러 모드와 코딩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코드 모드로 구성된다. 캐릭터를 이동시키면서 발견한 초록색의 박스 위에 올라타면 과제를 받을 수 있고, 곧장 코드 모드로 이동해 일명 ‘스프라이트’란 친구가 출제한 코딩 숙제를 수행할 수 있다. 코딩은 우측에 놓여있는 명령박스를 활용해 간단한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작성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툴은 웹용, iOS 및 안드로이드용 버전 모두 무료다. @쿨맘테크(https://goo.gl/fR7ds1) @스프라이트박스(https://goo.gl/exBz3l)

 

 

 

[티오베인덱스] 2016년 최고의 인기를 누린 프로그래밍 언어는?


티오베인덱스가 지난 1월 16일 2016년 한 해 동안 개발자들이 애용한 프로그래밍 언어 순위를 발표했다. 온라인 검색 횟수에 따라 프로그래밍 언어의 인기 순위를 매기는 티오베인덱스에 따르면 상위권을 차지한 언어는 전년도와 크게 다르지 않다. 자바(Java)가 1위를 차지했고, 이어 C, C++, C#, 파이썬(Python)이 순위에 올랐다. 단, 자바는 전년도 대비 4.19% 줄어든 17%를 기록했고, C의 경우 전년도 대비 7% 하락한 9%로 위축되었다. 또한, 비주얼베이식 닷넷은 0.38% 상승한 2.96%로 6위를 기록했고, 이 뒤를 이어 자바스크립트와 펄(Perl)이 차지했다. 

 

티오베인덱스는 2016년 주목할 만한 성장을 거둔 프로그래밍 언어는 구글의 고(Go)라고 언급했다. 구글이 지난 2007년 내부 인프라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한 고는 2009년 일반인에게 공개되었고, 오픈소스 컨테이너 프로젝트인 도커(Docker) 등에 사용되면서 대중화된 프로그래밍 언어다. 특히 2016년 1월 54위였던 고의 순위가 12월 13위로 등극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언어로 확인되었다. 이 외에도 애플의 스위프트, MIT에서 개발한 줄리아(Julia), MS의 타입스크립트(TypeScript)도 대중성을 확보하기 시작한 인기 언어인 것으로 밝혀졌다. 
@티오베인덱스(https://goo.gl/NhjVDR)

 

 

 

[레고] 코딩 초보자도 로봇 장난감을 만들 수 있는 ‘레고부스트’ 공개

 

전 세계에 수많은 마니아를 확보하고 있는 레고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CES 2017 통해 어린이 코딩 교육을 위한 ‘레고부스트(Lego Boost)’를 사전 공개했다. 오는 8월 영국에서 정식으로 출시되는 레고부스트는 사용자가 코드를 알지 못해도 사고력만으로 로봇 장난감을 만들 수 있는 키트다. 키트의 내용물은 컬러센서, 거리센서, 틸트센서가 내장된 허브와 모터, 840개의 표준 브릭으로 구성되며, 이를 이용해 로봇은 물론 고양이, 불도저, 레고 쌓기 기계 등 5개의 개체를 만들 수 있다. 

 

<코딩 초보자도 손쉽게 로봇 장난감을 만들 수 있는 레고부스트>

 

또한, 레고부스트는 사용이 쉽고 간단한 드래그앤드롭 방식의 제어 프로그램 ‘컴패니언 앱(iOS 및 안드로이드 지원)’을 제공해 로봇 장난감 제작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도한다. 특히 컴패니언 앱은 레고로 만든 사물에 액션을 부여하고 학습시킬 수 있는 기능을 제공, 아이들이 만든 로봇에게 물건을 특정 장소로 밀어 넣거나 휴지통에 집어넣는 등의 행동을 학습시킬 수 있다. 또한, 코딩 지식이 있는 경우 오픈소스로 공개된 액션 코드를 수정해 맞춤 설정이 가능하다. 이로써 아이들이 코딩의 기초부터 응용력을 기르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PC어드바이저(https://goo.gl/x4kLTb) @레고부스트(https://goo.gl/HV2aHi)

 

 

 

[엑센추어] 컴퓨팅 관련 직업의 성별 차이를 줄이려는 노력 필요해


글로벌 마케팅 조사업체인 엑센추어가 미래 사회에 컴퓨터 기술력을 갖춘 여성이 수가 심각하게 부족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발표했다. 2015년 기업들은 약 58만 7,000개의 새로운 컴퓨팅 작업을 제공하고 있지만, 이 수요를 충족시킬 컴퓨터과학 분야의 전공 학생은 4만여 명에 불과한 상황. 특히 여성 인력은 전체 중 18% 정도로, 1984년도 37%에 비해 감소하는 추세고, 오는 2025년에는 여성들이 컴퓨터 관련 직업 5개 중 1개 정도만 차지하리라고 전망했다. 

 

이에 엑센추어는 여성 인력의 수요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SW교육 도구와 멤버십 프로그램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린 시절 모바일 및 비디오 게임에 노출된 여성들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컴퓨팅과 코딩 등에 참여하는 역할이 4배 정도 높다는 연구결과를 제시하며, 여성들에게 호감을 살 수 있는 게임과 장난감 개발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엑센추어(https://goo.gl/E38rre) @비즈니스저널(https://goo.gl/ujns0s)

 

 

 

[라즈베리파이재단] PC 및 맥용 ‘픽셀’ 운영체제 공개 


싱글 보드 기반의 소형 컴퓨터 플랫폼을 공급하는 라즈베리파이재단이 데비안(Debian) 리눅스 기반으로 제공하던 라즈베리파이 운영체제 ‘픽셀(Pixel)’을 PC와 매킨토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조하여 선보였다. 이번 공개는 PC 및 매킨토시 버전의 운영체제에서도 최적의 데스크톱 컴퓨팅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되었다. 즉, 학생들이 집에서 사용하는 라즈베리파이에 픽셀을 설치해 학교와 동일한 데스크톱 환경의 소프트웨어와 프로그래밍 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또한, 성능이 떨어지는 오래된 랩톱PC 등에 설치하여 컴퓨터 자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한편, 라즈베리파이는 2012년 처음 공개되어 지금까지 1천만 대 이상 판매되었다. 
@CDA뉴스(https://goo.gl/GD7L8F) @라즈베리파이재단(https://goo.gl/As95S0)

 


<학생들에게 최적의 데스크롭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개한 PC 및 맥용 픽셀 운영체제>

 

 

 

[링크드인] iOS용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툴, 블루필 오픈소스 공개

 

링크드인이 iOS용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툴인 블루필(Bluepill) 오픈소스를 깃허브(github.com/linkedin/bluepill) 통해 공개했다. 블루필은 한 개의 머신에서  여러 버전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동시에 테스트할 수 있게 도와주는 툴로, 멀티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병렬적인 테스트가 가능하다. 

 

링크드인은 업데이트한 앱을 배포하기 전, 수천 종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신속하게 테스트하기 위해 블루필을 만들었다. 특히 애플의 통합 개발 환경(IDE)인 엑스코드(Xcode)는 한 번에 한 개의 시뮬레이션만 할 수 있기 때문에 수천 종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고려할 경우 시간이 오래 걸린다. 따라서 여러 명의 개발자들이 각자의 매킨토시 환경에서 커밋을 변경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블루필은 이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애플 코어시뮬레이터(CoreSimulator)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객체지향의 C언어로 개발되었다. 한편, 링크드인은 이번에 공개한 블루필로 개발자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배포 의의를 밝혔다. @벤처베스트(https://goo.gl/bEPo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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