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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SW교육동향 8호] 이스라엘과 영국, 사이버보안 미래 인재 양성에 박차 외

SW중심사회 2017-02-23 4082명 읽음

 

 

전 세계적으로 어린이들의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SW교육의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고 있다. 이에 SW중심사회 포털은 해외 SW교육 분야의 정책과 트렌드, 에듀테크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교육도구와 서비스들을 정리해 소개한다. <편집자 주>

 

 

[이스라엘] 국가센터 설립해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사이버보안 강국으로 알려진 이스라엘이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1월 31일 텔아비브에서 열린 ‘사이버테크 2017’ 국제학술회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총리가 향후 5년간 600만 달러의 예산을 책정해 사이버보안 교육을 위한 국가센터를 설립하고 전문 인력의 수를 증대시키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힌 것. 특히 어린이, 청소년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성명은 사이버 강국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에게 실시하는 교육은 미국이나 영국과 별반 다름없어,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는 배경에서 출발했다. 미국의 국가안보국은 매년 여름 전국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 교사를 대상으로 무료 사이버보안 캠프를 지원하고 있고, 영국의 감청정보기관인 GCHQ는 암호해독대회 등을 열면서 사이버해킹에 대비한 전문인력 발굴 및 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GCHQ는 2015년 마인크래프트 수준으로 특별히 고안한 어린이용 퍼즐 게임을 개발하는가 하면, ICT 기술의 성별 격차를 줄이기 위해 13~15세 여학생 대상으로 사이버보안대회를 개최했다. 

 

한편, 이스라엘은 중학교 과학 과목의 7개 단원 중 2개 단원에서 컴퓨터과학을 필수로 배운다. 고등학교는 문과와 이과로 구분해 이과 선택 시 컴퓨터과학 1단위를 필수로 배우고, 컴퓨터과학 과목을 선택한 경우 450시간(5단위)을 이수해야 한다. 아울러 라사이재단(www.rashi.org.il)을 통한 SW교육도 확산 중인데, 이 재단은 현재 70개 학교 4학년 커리큘럼에 컴퓨터와 로봇 수업을 제공하는 그바힘(Gvahim) 파일럿 프로그램과, 재능 있는 고등학생들에게 대학생 수준의 사이버보안 기술을 가르치는 마그쉬밈(Magshimim)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브레이트바트(https://goo.gl/qDtuoX) @아워크라우드(https://goo.gl/ZRO0LU

 

 

 

[영국] 2021년까지 6,000여 명의 청소년에게 사이버보안 기술 가르친다

 

문화체육부가 국가 사이버 안전 프로그램의 하나로, 2021년까지 최대 2,000만 파운드의 자금을 지원해 6,000여 명의 청소년들에게 사이버보안 기술을 가르치는 ‘과외 클럽(Extracurricular Clubs)’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차세대 사이버보안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사이버보안에 관심 있는 14세~1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강의를 혼합해 교육을 실시한다.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커리큘럼 중심으로 일주일에 4시간씩 4년간 교육이 진행되며, 오는 9월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체육부 맷 핸콕(Matt Hancock) 장관은 “이번 과외 클럽이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고무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BBC(https://goo.gl/K5xyJt) @컴퓨터위클리(https://goo.gl/nwbLuF

 

 

 

[아일랜드] 2018년부터 중등학교 졸업증명시험에 컴퓨터과학 과목 추가

 

 

아일랜드의 리처드 부르턴(Richard Bruton) 교육기술부 장관이 최근 발표한 2017년도 교육활동 계획을 두고 교육계 논란이 크다. 문제가 되는 내용은 중등학교 졸업증명시험(leaving Certificate Examination)에 컴퓨터과학 과목을 도입하는 계획을 종전 2019년 9월에서 2018년 9월로 앞당기겠다는 것이다. 주정부시험위원회가 감독하고 매년 약 5만 5,000명의 16~20세 학생들이 보는 졸업증명시험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인 학습 역량은 물론 직업 사회에서의 잠재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최소 2년의 준비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아일랜드 교사노조 측은 내년에 컴퓨터과학 과목을 도입하기에 현실적으로 시간이 부족하며, 특히 사회에서 요구하는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 능력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전문교사 양성 및 커리큘럼 개발 여건이 충분하지 않음을 지적하고 있다. 또한, 컴퓨터과학과 ICT의 차이를 이해해 커리큘럼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아이리쉬이그재미너(https://goo.gl/BjIr1d, https://goo.gl/KgHWt7)

 

 

 

[호주] 웨스트오스트레일리아, 코딩 교육에 200만 달러 지원 

 

호주에서 가장 넓은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웨스트 오스트레일리아 주의 노동당 대표 마크 맥고원(Mark McGowan)이 코딩 교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200만 달러를, 200개 초등학교의 과학 프로그램을 위해 1,700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마크 맥고원은 이번 결정이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에서 새 일자리를 찾을 기회를 제공하려는 조치라며, 그동안 여당은 학교 예산을 자금을 삭감함으로써 학교들이 압박을 받아온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맥고원 대표는 4년 동안 1억 2,1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하여 감소한 교육 보조원 등의 교육 일자리를 창출하고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더웨스트오스트레일리안(https://goo.gl/HmEag7)

 

 

 

[미국] 외국어 대신 컴퓨터 코딩으로 대학 입학이 가능할까? 

 

플로리다주와 메릴랜드주의 상원의원들이 외국어 대신 컴퓨터 코딩만으로도 대학의 입학자격을 얻을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다. 비록 지난해 유사한 법안이 통과되지는 못했지만, 코딩 교육을 확산시켜 더 많은 미래 직업의 기회를 제공하려면 대학 입학과 연계된 법안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다. 실제로 교육 관계자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학교들의 코딩 및 컴퓨터과학 수업이 눈에 띄게 증가했지만, AP(Advaned Placement)시험에서 컴퓨터과학 과목을 선택한 학생은 플로리다주에 등록된 학생 83만 9,000명 중 2,700명 미만이라고.

 

 

이번에 발의된 법안에는 2019~2020학년도에 해당하는 학군으로, 외국어 배운 것과 맞먹는 충분한 수준의 코딩 실력을 갖춘 학생이라면 대학에 입학하게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예컨대 스페인어를 2년 배운 것처럼 플로리다주의 주립대학교에 입학하거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다. 물론 타 주의 대학 입학을 목적으로 한다면 코딩을 배운 학생이 불리할 수 있는 상황. 하지만 스페인어를 배운 사람은 많아도 실생활에서 자주 활용하는 사람은 드물다는 점을 들며, 오히려 코딩 교육이 미래의 지능화 사회가 요구하는 방향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외국어 교육 옹호론자들의 강력한 반발도 만만치 않아 이 법안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올란도센티널(https://goo.gl/PpGJkH) @캐롤카운티지니(https://goo.gl/cepZjY)

 

※AP시험은 대학교 수준의 수업을 미리 듣고 응시하는 시험으로, 총 20여 개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5등급으로 성적을 구분한다. 미국 및 전 세계 학생들은 미국 내 대학에 입학할 수준의 학습 능력이 있음을 인증 받기 위해서, 또한 시험에서 획득한 점수를 학점으로 인정해 주기 때문에 이 시험에 응시하고 있다. 

 

 

 

[프랑스] 교육 정보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오픈 데이터 플랫폼 운영

 

프랑스 교육부가 투명성, 혁신성, 효율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정보를 개방하는 오픈 데이터 플랫폼(data.education.gouv.fr)을 개발해 런칭했다. 오픈 데이터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교육부 예산 배정, 우선 교육 학군, 학교 시간표 구성, 초·중등 학생의 수, 디지털 계획, 초·중등학교 리스트 등으로, 이용자는 플랫폼에서 공개한 정보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한편, 교육부는 각 부서, 학군 등에서 정보 공개를 점차 확대하며 이용자들이 사용하기 쉽도록 디지털 포맷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프랑스교육부(https://goo.gl/jIvPBr)

 

 

 

[핀란드] 리히마키 초등학교들, 로봇공학 과목 도입 적극 고려

 

핀란드 남부에 위치한 리히마키 지역의 초등학교들이 선택과목으로 ‘로봇공학’을 도입할 움직임을 보이면서 교육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게다가 전국 학생을 대상으로 한 로봇경진대회에서 리히마키 지역 출신의 학생들이 타 학생과는 차별화되는 우수한 성취도를 보이면서 로봇공학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는 상황. 

 

 

리히마키 지역에서는 약 200여 개의 로봇공학 클럽이 운영 중이며, 학교에서도 로봇공학이 보편화되어 있다. 특히 리히마키 지역의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올해부터 선택과목으로 로봇공학을 공부하게 된다. 학생 중 9%가 이 수업을 듣게 되며, 이와 별개로 5학년생부터 9학년생들은 로봇공학 클럽에 가입할 수 있다. 리히마키 지역의 초등학교들은 내년부터는 3학년부터 로봇공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도 추진 중이다. 한편, 이 지역에서는 로봇공학에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연구 중이며, 새로운 교육과정 지침대로 로봇공학을 다수의 다른 과목과 결합해 학습하길 권장하고 있다. 
@YLE(https://goo.gl/tV4eom

 

 

 

[싱가포르] 가브텍, 학생 300명에게 고도의 실무 기회 지원

 

싱가포르의 공공 IT 정책담당 최고기관인 가브텍(GovTech)이 8개 고등교육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기술 관련 경진대회 통해 선발한 역량 있는 300여 명의 학생에게 고도의 실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단순한 기술 교육에서 벗어나 공공기관들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학생들을 투입함으로써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기술 역량을 심층적으로 개발한다는 목표다. 

 

 

학생들이 참여하게 될 프로젝트는 싱가포르공과대학교의 고령 환자용 보조의료 서비스 개발, 싱가포르기술대학이 추진하는 머신러닝 기반의 적응형 무선 네트워크 보안 및 감시 추적 프로젝트, 난양폴리테크닉의 머신러닝을 활용한 비정형 영상 분석 시스템, 엔지안폴리테크닉의 치매 노인 및 유행병 환자 추적을 위한 안면인식 시스템, ITE의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을 활용한 교수법 개발 등이다. 한편, 가브텍은 학생들의 프로젝트 참여 외에도 워크숍 참여 지원과 상담 클리닉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채널뉴스(https://goo.gl/CvvVKV)  @MIS아시아(https://goo.gl/T2ETS2)

 

 

 

[일본] 문부과학성, 차기 교육진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 방침 발표 

 

문부과학성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시행되는 제3기 교육진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 방침을 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월 19일에 열린 중앙교육심의회 교육진흥 기본계획 회의에서 2030년 이후에 있을 사회 변화를 고려해 기본 방침을 정리한 것. 그 내용은 ▲꿈과 자신감을 갖고 가능성에 도전할 수 있는 능력 육성, ▲사회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다양한 능력 육성, ▲평생 배우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 구축, ▲모두가 사회 주역이 될 수 있는 배움 안전망 구축,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기반 마련으로 요약할 수 있다. 

 

특히 이날 문부과학성은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기반 마련으로, 1인 1대 교육용 컴퓨팅 환경을 정비해 지역 간의 디지털 교육의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대학의 지식을 국내외에 공유하기 위한 ICT 활용에 대한 필요성도 언급했다. 한편, 문부과학성은 이번에 발표한 기본 방침을 토대로 3월 5일까지 공식적인 의견을 모집, 올해 안에 그 내용을 정리해 발표할 예정이다. 
@ICT교육뉴스(https://goo.gl/IpNebq

 

 

 

[아마존] STEM 교육도구를 배송해주는 새로운 월정액 서비스 런칭 

 

 

아마존이 새로운 월정액 배송 서비스(https://goo.gl/LrUaqF)를 런칭했다. 이번 서비스의 주인공은 비디오나 식료품이 아닌 어린이용 STEM 교구와 장난감. 일명 ‘STEM 클럽’에 가입해 매월 19.99달러를 지급하면 아이들 연령대에 따라 전문가가 엄선한 과학, 수학, 기술, 공학과 관련된 교구와 장난감을 다채롭게 선정해 집으로 배송해준다. 3~4세, 5~7세, 8~13세 연령대에 따라 서비스가 운영되며, 배송되는 교구는 아마존 한정 품목들로, 수수께끼 문제 해결을 위한 수학 놀이상자,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로봇, 화학 세트 등 다양하다. 현재 이 서비스는 미국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아이들 성장에 맞춘 교구와 장난감을 찾기 위해 수고했던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고 한다.   
@와이어드(https://goo.gl/Atp1ab)

 

 

 

[구글] 안드로이드 공식 인증시험 본격 개시  

 

지난해 구글 개발자 행사에서 공개된 ‘안드로이드 공식 인증시험’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안드로이드 공식 인증시험은 가장 간단한 형태로 실제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함으로써 최소한의 개발 지식과 개발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격증 시험으로,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시험은 응시료 149달러(인도의 경우 6,500루피)를 내고 48시간 안에 시험 결과물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사용해 직접 코딩하는 것으로, 테스트 및 디버깅, UI/UX, 응용 프로그램 구성요소, 데이터 저장, 시스템 통합 등의 개발 역량을 평가받는다. 또한,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지만, 시험 마지막에 영어 인터뷰를 거쳐야 한다. 한편, 구글은 이번 인증시험을 위해 MOOC 사이트인 유다시티(www.udacity.com)와 파트너십을 맺고 누구나 자격증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60시간 무료 강의(goo.gl/3jSBcO)를 운영 중이다. 
@구글(https://goo.gl/IoWTaZ) @아이프로그래머(https://goo.gl/erBBYl)

 

 

 

[라즈베리파이재단] 컴퓨터과학 교사들의 실력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 필요 

 

라즈베리파이재단의 필립 콜리건(Philip Colligan) 대표가 최근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차세대 교사들의 실력을 향상하는 데 적극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립 콜리건은 신용카드 크기의 미니컴퓨터인 라즈베리파이 및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확산시켜 학생들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교육에 힘써온 입지전적인 인물. 

 

 

그는 라즈베리파이 등을 통해 컴퓨터과학 교육의 장벽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교사와 커리큘럼, 교육 환경 등 인프라의 개선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영국에서 컴퓨팅과학 교육이 널리 확산되었지만, 약 1만 5,000명의 교사들 실력에는 상당한 격차가 있음을 지적하면서, “이탈리아가 컴퓨터과학 교사 및 커리큘럼에 15억 유로를 투자한 것처럼, 영국에서도 교사 기술력 향상에 아낌없이 투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학생들이 컴퓨터과학을 자유롭게 체험해볼 수 있도록 코드클럼(www.codeclub.org.uk), 코더도조(coderdojo.com), 라즈베리잼(www.raspberrypi.org/jam)과 같은 교육 콘텐츠 제공 더욱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리콘리퍼블릭(https://goo.gl/Y0N7HO)

 

 

 

[소니] 과학적 창의력을 키우는 코딩 교육 도구 쿠브(KOOV) 발표 

 

 

소니가 로봇을 활용한 코딩 교육 키트 ‘쿠브(KOOV)’를 발표했다. 쿠브는 레고 ‘마인드스톰’처럼 자유롭게 로봇을 조립하면서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과학적인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제품. 블록과 전자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자부품으로는 서보 모터, 광센서, 가속도 센서, LED 등이 제공된다. 아두이노와 호환해 쓸 수 있고, 전용 사이트에서 응용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실행하면 조립한 로봇을 직관적인 블록형 코딩 방식으로 제어할 수 있다. 현재 코딩을 위한 응용 프로그램은 윈도와 iOS 버전으로 제공되며, 드래그앤드롭 방식의 쉬운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한편 쿠브의 초보자 키트는 3만 6880엔, 고급자 키트는 4만 9880엔이다. 
@C넷(https://goo.gl/ghEf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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