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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시대에 대비한 전 국민 대상 인공지능·소프트웨어(SW) 교육 체계 마련

SW중심사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0-08-10 531명 읽음
인공지능(AI) 시대에 대비한 전 국민 대상 인공지능·소프트웨어(SW) 교육 체계 마련
- 제17차 4차산업혁명위원회 전체회의, 「전국민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확산방안」 의결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7일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제17차 전체회의에서 전국민 디지털 리터리시 함양을 위한 ‘전국민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 확산방안’을 발표하였다.

 

     * 과기정통부, 교육부, 국방부, 행안부, 문체부, 산업부, 고용부, 중기부, 인사처

 

▶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은 단순한 기술적 발전 차원을 넘어 경제·사회의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사회의 도래는 이러한 디지털 전환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ㅇ 디지털 전환은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D.N.A) 등 디지털 신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의 혁신을 견인하고 국가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요소로, 정부는 그간 디지털 전환을 대비하기 위해 ‘인공지능 국가전략’, ‘디지털 뉴딜’ 등 다양한 정책을 제시한 바 있다.

 

▶ 이번에 발표된 ‘전국민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 확산방안’은 전 국민의 디지털 수용성을 높여 디지털 뉴딜의 성과를 극대화함과 동시에 세대·거주지·직군 등과 관계없이 인공지능의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는 교육환경을 구축하여 ‘전 국민이 인공지능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나라’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전국민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 확산방안’의 중점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1. 첫째, 전 국민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소양 강화를 위해 학생·재직자 등 다양한 학습자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비대면 실시간 교육이 가능한 온라인 인공지능 교육 플랫폼을 구축한다.

 

 ㅇ 해당 플랫폼은 사용자가 개인별 수준에 적합한 맞춤형 콘텐츠를 학습하여 인공지능 역량을 함양하고, 교육용으로 정제·가공한 공공·산업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인공지능 실습을 할 수 있도록 비대면 교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ㅇ 또한, 민간 중심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교육 생태계 확산을 위해 누구나 자유롭게 콘텐츠 등을 올릴 수 있도록 개방형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2. 둘째, 지역사회 내 다양한 교육 거점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국민 누구나 쉽게 거주지 인근에서 단계별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학습 기회를 누릴 기회를 제공한다.

 

 ㅇ 기초지자체 단위에 설치된 ‘디지털역량센터’ 1,000개소와 2,000명의 디지털역량강사를 통해 디지털 역량의 한 부분인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소양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ㅇ 지역 내 학생·청소년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센터’를 10개 광역지자체로 확대*하고 지역당 100명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전문강사를 양성할 예정이다.

 

     * (’19) 인천, 강원, 충북, 전남, 경남 / (’20.下) 울산, 경기, 충남, 경북, 제주 추가 개소 

 

 ㅇ 또한, 보다 심화된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 서울에 위치한 이노베이션 스퀘어를 서울 외 4대 권역*으로 확장하여 단계별 인공지능·소프트웨어개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 강원·경북·대구 / 부산·울산·경남 / 광주·전북·전남·제주 / 대전·충북·충남·세종

 

 ㅇ 이외에도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취업과 연계할 수 있는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한다.

 

 3. 일터에서는 전 직군 인공지능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경제·사회 전환을 대비한다.

 

 ㅇ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직업훈련 전면화를 위해 신기술분야 직업훈련 비중을 확대(’19, 4% → ’25, 20%)하고 인공지능 분야 직업훈련 교·강사를 1,400명 양성하는 한편,

    - 스마트직업훈련 플랫폼 등을 통해 원하는 국민 누구에게나 디지털 기초 직무역량 교육을 제공하고,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분야의 직업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지속 확충*할 계획이다.

 

     * AI콘텐츠 개발 : (’19) 27개 → (’20) 43개 → (’21~) 매년 개발물량의 10%를 AI·데이터로 할당

 

 ㅇ 또한, 예비 취업자의 인공지능 분야 진출을 위해 취업 연계형 교육을 제공하고 글로벌창업사관학교 등을 통해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ㅇ 전 산업 디지털 전환을 확산하기 위해 12대 산업분야를 선정하여 재직자 대상 인공지능(AI) 융합교육을 제공하는 등 AI+X를 촉진하기 위한 직군별 맞춤형 재직자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25, 약 3.5만명)

 

 ㅇ 공공분야 역시 군 장병 디지털 격차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인공지능 소양 교육을 제공(’21~, 연 3만명 이상)하고, 국방 지능화 확산을 위해 군 수요맞춤형 인공지능 융합교육 및 세미나 등을 제공하여 연 2,800여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 공직 인공지능 감수성 제고를 위해 모든 신규자·승진자 공무원이 인공지능 등 디지털 리터리시 교육을 필수 이수하고, 공공서비스 지능화를 위해 전산직 공무원 대상 인공지능 아카데미를 신설하여 체계적인 인공지능·빅데이터 교육체계를 구축한다.

 

 4. 넷째, 초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중심 교육체계로 개편하여 미래 선도인력을 양성한다.

 

 ㅇ 체계적인 초·중등학교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해 인공지능 교육 내용·범위기준을 마련하고 교육과정 개정 시 정보 수업시간을 확대하는 한편, ’21년부터 인공지능 교육 선도학교를 본격 운영하여 우수 인공지능 교육사례 발굴·확산을 추진한다.

 

 ㅇ 대학 역시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성과의 지속 확산을 위해 ’21년부터 실시될 ‘소프트웨어중심대학 2단계 추진방안’을 마련하고 계열별 특성화된 인공지능 과목 확대를 통해 대학 인공지능 융합교육 강화를 추진한다.

 

 ㅇ 인공지능 대학원 프로그램 역시 ’21년에 2개를 추가하여 총 10개를 운영하는 한편, 인공지능 융합전문가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 융합대학원 프로그램 4개를 지속 운영한다.

 

 5. 마지막으로 모든 국민이 지역에서 인공지능·소프트웨어와 친숙해질 수 있는 문화 생태계를 조성한다.

 

 ㅇ 소프트웨어중심대학 등 지역 내 대학들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기업·비영리기관 등과 협업하여 민간 중심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ㅇ 또한, 박물관·과학관 등에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체험 프로그램을 확충하여 전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인공지능·소프트웨어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전국과학전람회에 소프트웨어 분야를 신설하는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 이외에도 확산방안에는 소외계층을 위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방문교육 및 진로멘토링 확대, 인공지능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을 위한 경진대회, 학생들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 융합고 등 확대 등의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 한편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작년에 발표한 인공지능 국가전략에 이어 이번 디지털 뉴딜의 핵심은 인공지능 등 디지털 신기술을 바탕으로 경제·사회 구조를 혁신하여 국민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ㅇ “이번에 마련한 ‘전국민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확산방안’을 통해 전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을 받고 인공지능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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