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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딜 사업으로 미래 핵심기술인 양자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초석을 다진다

디지털 뉴딜 사업으로 미래 핵심기술인 양자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초석을 다진다
- 공공·의료·산업분야에 양자암호통신 시범 기반 등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8개 협력체(컨소시엄)에 2020년 123억원 지원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9월 4일(금) ‘디지털 뉴딜 계획(7월 발표)’에 따라 3차 추경으로 반영한 ‘양자암호통신 시범인프라 구축’ 사업의 수행기관을 선정하여 협약을 체결하고 해당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양자암호통신 시범인프라 구축사업은 비대면 확산에 맞춰 보안을 강화한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공공·의료·산업 분야에 구축하고 응용서비스를 발굴하여 양자산업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사업이다.

 

 ㅇ 양자암호통신은 만지면 터지는 비눗방울처럼 누군가 도청을 시도하면 신호가 붕괴되어 전달이 안되는 양자의 물리적 상태를 활용하여 도청을 방지하는 물리적 보안체계이다. 

 

 ㅇ 이런 양자암호통신은 소인수분해 등 수학적 계산에 기반을 둔 기존의 암호체계를 풀 수 있는 양자컴퓨터의 등장에도 유효한 보안 체계로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ㅇ 본 사업은 이러한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공공·의료·산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ㅇ 또한, 협력체(컨소시엄_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연계하여 양자암호통신기술을 파급시키고, 낙수효과를 통해 향후 양자산업의 초석이 될 중소·벤처 기업 등을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수행기관)은 이번 ‘양자암호통신 시범인프라 구축’ 사업을 위해  7월 23일(목)부터 8월 13일(목)까지 자유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여기서 선정된

 

 ㅇ KT, SKB, LGU+ 주관의 8개 협력체(컨소시엄)와 9월 4일(금) 협약을 체결하여, 공공·의료·산업분야의 16개 구간에 양자암호통신 장비 및 양자내성암호 시스템을 구축하고 응용서비스를 발굴할 예정이다.

 

 ㅇ 각 분야별 수요기관으로는 공공분야는 광주광역시청, 전남·강원도청, 의료분야는 연세의료원, 성모병원, 을지대병원, 산업분야는 한화시스템·우리은행·CJ올리브네트웍스, 현대이노텍, LG이노텍이 선정되었다.

 

 ㅇ 과기정통부는 공공·의료·산업 분야의 다양한 수요기관 선정을 통해, 수요기관별 네트워크 특성에 맞춘 양자암호통신 실증 시스템과 양자내성암호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맞춤형 응용서비스를 발굴하여,

 

 ㅇ 향후, 국내외 양자암호통신 시스템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실증 경험을 축적함으로써 국내 양자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다.

 

 

 ㅇ 과기정통부는 연말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2021년 사업에 보다 발전된 양자암호통신 시범구축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2021년 2월경 산학연과 함께 사업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 분야별 과제 수행 기관 >

 

분야

주관기관

수요기관

참여기관

공공

분야

SKB

광주광역시청

유알정보기술, SKT

KT

전남도청(해군3함대) 강원도청(춘천시청)

이와이엘, 안랩

의료

분야

SKB

연세의료원

유알정보기술, SKT

KT

서울성모병원, 은평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평화이즈

LGU+

을지대병원

서울대학교

산업

분야

SKB

한화시스템, 우리은행, CJ올리브네트웍스

유알정보기술, SKT

KT

현대중공업

KIST

LGU+

LG이노텍(공장)

코위버, 서울대학교

 

▶ 과기정통부 허성욱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국장은 “본 사업을 통해 국내 대학·연구소·통신사·중소기업이 수년간 투자하여 개발한 양자암호통신 기술이 다양한 현장에 적용되고,

 

 ㅇ 국내 양자 연구와 산업 전반에 파급되어, 양자 연구·산업 생태계의 선순환 고리가 만들어 질 수 있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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