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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속 사물인터넷부터 인공지능까지 소프트웨어 신기술

SW중심사회 2017-11-30 6306명 읽음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개막을 앞두고 세계최초로 도임되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에도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올림픽은 경기 뿐만 아니라 첨단 ICT 기술과 관련산업의 경연장으로서 국가적인 위상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 왔습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RFID입장권이 처음 도입되었고, 런던 올림픽에서는 실시간 번역서비스가 처음 선을 보였습니다. 브라질 올림픽에서는 IOT와 빅데이터 기술이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도 했습니다. 곧 개최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IT강국다운 모습을 선보이고 해외시장의 수출 전략과 연계된 기술의 적극적인 도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정보는 빠르고, 편리하고, 감동적인 K-ICT 올림픽을 만들겠다는 비전아래 세계최초 5세대 이동통신(5G) 기술의 도입, 사물인터넷(IoT)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 초고화질 방송 서비스(UHD),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가상현실(VR)을 통한 올림픽 체험 등 한국의 ICT 기술을 체험하고 전파하는 자리로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세계최초로 상용화되는 5G 서비스, 빠른 데이터 속도를 통해 선보이는 실시간 서비스

 

전셰계에서 인정받는 한국 초고속 인터넷 통신망은 한발 먼저 기존 LTE보다 33배 빠른 5G 네트워크 시범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구축되는 차세대 이동통신인 5G 시범망을 통하면 고용량 데이터의 원활한 처리가 가능해지면서 이를 통해 관람하는 올림픽에서 벗어나 안방에서 실감나게 즐기는 실감 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평창올림픽에서 5G를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는 크게 3가지입니다. 인터랙티브 타임슬라이스, 포인트뷰, 싱크뷰라고 불리는 이 기술들은, 1000여대를 카메라를 설치해 언제 어디서나 경기 영상에서 원하는 위치와 순간을 자유롭게 선택해 시청 가능한 멀티뷰 서비스 제공하거나 원하는 선수와 원하는 지점의 영상을 선택해 시청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경기 도중 시청자가 원하는 특정 지점의 실시간 영상, 경기와 관련된 상세정보를 볼 수 있는 다시점 스트리밍 서비스를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싱크뷰라고 불리는 이 기술은 1인칭 선수 시점의 영상을 선수가 된 것처럼 느낄 수 있는 영상입니다. 물론 초고화질 서비스로 제공되는 실사간 경기영상은 기본입니다.

 

IOT를 활용한 편리한 올림픽, 미리보는 스마트시티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선수들, 취재진, 관계자들의 입∙출국에서부터 교통, 경기관람과 쇼핑 등 한국방문기간에 보다 발전된 IOT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각종 유용한 정보 및 서비스를 이용자들에게 맞게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예를 들어 선수와 관람객들이 공항에서부터 경기장까지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증강현실을 이용한 길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사장에 설치된 평창올림픽 체험 키오스크는 참여형 관람 안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키오스크 앞에서 증강현실 기반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고, 각종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재미 요소를 갖추었습니다.

지능형 교통제어나 재난방지 소프트웨어 등이 설치된 IOT 스트리트를 통해 스마트시티의 구상도 체험해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기가 열리는 강원도 일부구간에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도입해 시승과 기술체험공간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국내외 헬스케어 소프트웨어도 적극적으로 도입되어 선수들의 트레이닝 및 웨어러블 장비들이 적극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통해 선수들의 모니터링 및 경기력 체크, 전략수립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AI 자동번역 소프트웨어를 통해 언어의 장벽을 없에고, 경기정보나 세계인의 민원을 처리할 계획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계최초 4K UHD 올림픽 중계로 즐기는 올림픽 구현

 

지상파 4K UHD를 화질로 올림픽 경기를 촬영, 송출하고 위성방송을 통해 전세계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VR카메라로 촬영된 주요경기영상을 5G망을 통해 공급해 실제 경기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주는 방송콘텐츠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올림픽 개최 지역과 인천공항 등 주목도가 높은 지역에 설치될 예정인 UWV(Ultra Wide Vision)은 기존 TV나 영화 화면의 60도 시야각을 넘어, 120-180도 시야각을 갖춘 대형 스크린 시스템입니다. 초고해상도 실감 영상 콘텐츠를 여러 대로 촬영한 화면을 스티칭 기술로 붙여서 파노라마 영상으로 구현해 실황 중계 시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가상현실(VR)은 스포츠 경기에서 몰입감을 체험해보기 가장 좋은 콘텐츠이자 기술입니다.. 평창올림픽에서 접하게 될 ‘동계스포츠·테마파크형 가상현실’ 콘텐츠는 실제 올림픽 경기장을 배경으로 해당 스포츠 종목을 선수의 시각에서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스키점프 시뮬레이터는 간단한 스키 장비와 HMD 가상현실 기기를 통해 경기 체험 및 게임 효과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습니다. 스키점프 시뮬레이터는 모션 트래킹과 사용자 모션에 따른 비거리 측정 요소를 도입해 실제 스키점프와 유사한 각도, 모션, 속도감, 일련의 동작구현 등을 시뮬레이션과 연동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인터랙티브 요소를 통해 체험자와 시뮬레이터 VR 콘텐츠가 더욱 실감나는 속도감을 부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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