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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식별 기술로 5G 시대 앞당긴다

SW중심사회 YTN사이언스 2019-05-15 72명 읽음

 

[앵커]간편한 스마트폰 본인 인증 서비스를 일반 컴퓨터에서도 이용하는 길이 열렸습니다.

 

또, 인간의 DNA처럼 물체 고유 특성을 활용해 기기를 식별하는 기술도 개발돼 사물인터넷 시대와 5G 시대를 앞당길 전망입니다.

 

이정우 기자입니다.

 

[기자]스마트폰 결제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지문과 홍채 등 고유한 특성을 이용해 안전하고 쉽게 본인 인증이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을 매개로 일반 컴퓨터나 노트북에서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인증 앱이 깔린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촬영하기만 하면 끝납니다.

 

[조상래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정보보호연구본부 : 본인 스마트폰으로 인증하기 때문에 전혀 본인의 그런 패스워드가 유통되거나 공인 인증서가 외부로 유출되는 그런 경우는 이 기술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와 별도로, 인간의 지문처럼 기기가 가진 고유한 특성으로 물체를 식별하는 기술도 개발됐습니다.

 

기기마다 충전과 방전을 반복하면서 생기는 전압 파형이 미세하게 차이 나는 점을 이용했습니다.

 

모든 물체와 장소가 정보 매개체가 되는 사물인터넷시대에 수천억 개 기기를 구분할 수 있는 DNA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유성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지능보안연구그룹 : 앞으로 나타나는 사물인터넷 환경에서 디바이스가 위장이 된다거나 가짜가 진짜 행세를 한다거나 이런 부분 등을 막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물인터넷의 DNA를 찾는 이 기술은 지능형 CCTV나 무인 자동차, 드론 등 다양한 곳에 활용돼 5G 시대를 앞당길 전망입니다.

 

YTN 이정우[leejwoo@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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