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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AR 실감콘텐츠 한자리에

SW중심사회 TN 사이언스 투데이 2019-12-09 159명 읽음

 

[앵커]
VR이나 AR처럼 가상의 이미지와 현실이 만나서 현실감을 높인 영상을 실감콘텐츠라고 부르는데요.

 

국내 기술로 만든 실감 콘텐츠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기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VR 기술이 모래놀이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모래를 휘저어 한데 모으면 산이 되고 꼭대기에서 한 줌 덜어내면 화산이 터집니다.

 

공중에 손을 휘저으면 비구름이 몰려오고 땅을 파 골짜기를 만들면 강이 흐릅니다.

 

모래 위에 투사되는 화면으로 20가지가 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놀이공원 범퍼카는 VR 기술로 업그레이드됐습니다.

 

바닥에 드래곤이 나타나면 레이저 총으로 물리치고, 별이 가득 깔려 있는 방으로 가면 누가 더 많이 따나 겨룹니다.

 

[정광철 / 스튜디오매크로그래프 대표 : 기존의 VR은 HMD를 쓰고 눈 앞으로 실감 영상을 가져왔는데 저희는 발상을 바꿔서 정반대로 영상을 공간으로 뿌리고 공간 속에 사람이 들어가서 게임 속 캐릭터처럼 인터랙티브체험을 하는(방식입니다.)]

 

대중문화 속에서 실감 콘텐츠는 영역을 더 확대하고 있습니다.

 

5G의 빠른 통신 속도는 아이돌 그룹 공연을 볼 때도 좋아하는 멤버만 따로 볼 수 있게 해 줍니다.

 

또 한류를 타고 드라마와 영화, 스크린X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CG 기술이 실감 콘텐츠 확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박성진 / 디지털아이디어 대표 : 중요하게 작용하는 기술이 VFX, CG기술이고, 전세계적으로 CG기술이 (실감)콘텐츠의 품질을 좌지우지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27억 달러 수준이었던 VR과 AR의 세계 시장 규모는 2022년에는 209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서, 또 하나의 인기 한류 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YTN 기정훈[prodi@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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