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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에게 꿈과 희망을 '오픈 KAIST'

SW중심사회 YTN 사이언스 2017-11-10 413명 읽음

[앵커]
KAIST의 세계적인 연구 성과와 실험실 등을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는 'OPEN KAIST 2017'행사가 열렸습니다.

어린 과학 꿈나무들의 희망을 키워주는 소중한 체험의 기회가 됐다고 하는데요.

이정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거실 소파에서 체온 등을 자동으로 측정하고 TV 시청과 휴식 등 상황에 따라 조명이 조절됩니다.

일상 속에서 사용자의 생체 정보와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수집해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더 나아가 원격 진료와 사용자의 위치, 긴급 상황을 파악해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정 용 /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 생체신호를 측정하는 센서나 그 신호를 처리하는 기술, 그것을 보아서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것들을 실증적으로 진행하는 그러한 KAIST의 성과물을 전시해 놓은 그런 공간입니다.]

'오픈 KAIST'는 연구성과 전시회와 연구실 투어, 학과 소개, 특별강연 등 4개 분야에서 모두 70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올해는 특히, KAIST가 인공지능을 채택해서 세계 최초로 여는 'AI 월드컵 2017' 시범경기가 첫선을 보였습니다.

[이지현 / 경기 동화고등학교 2학년 : 빅데이터 그쪽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여기 와서 그런 분야가 어떻게 발전되고 있고, 어떤 상황인지 알게 돼서 새롭고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가상으로 의료 시술을 경험하고 시술 계획을 사전에 평가하고 개선할 수 있는 의료용 시뮬레이션도 등장했습니다.

[신성철 / KAIST 총장 : KAIST가 개발한 첨단 과학기술을 국민에게 소개하고 또 국민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서 우리가 뭐를 할 건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희망의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9회를 맞는 '오픈 KAIST'가 미래 과학도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YTN 이정우[ljwwow@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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