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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대신 드론"...불법 미세먼지 배출 단속에 투입

SW중심사회 YTN 사이언스 2018-04-12 2763명 읽음

 

미세먼지를 많이 배출하는 불법 사업장 단속에 무인항공기, 드론 활용이 확대됩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소규모 사업장이 밀집한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드론과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해 시범 단속을 펼쳤습니다.
 

시범 단속 대상 지역은 가구제조·섬유·염색공장 가운데 중·소규모 업체 570개가 밀집된 곳입니다.
 

과학원은 동영상 촬영과 오염물질 측정을 할 수 있는 드론과 실시간 대기질 분석이 가능한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해 지상과 하늘에서 고농도 대기오염물질 배출원을 추적했습니다.
 

드론이 비행하면서 대기오염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고농도 배출사업장을 찾아내고, 카메라를 부착한 드론이 불법소각 등 위반행위를 동영상으로 촬영해 증거자료를 확보했습니다.
 

환경부는 이 같은 방식을 통해 소수 인력으로 수백 개의 배출사업장을 신속·정확하게 단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드론과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한 배출원 추적관리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소규모 배출사업장 관리체계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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