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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로 기존 물류를 혁신한 스타트업 컴퍼니

SW중심사회 2017-11-22 280명 읽음

 

 

전 세계적으로 물류는 꾸준히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아마존은 드론부터 각종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 내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도입하는가 한편, 우리나라의 쿠팡은 로켓배송으로 최대한 택배를 배송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이끌고 있는 알리바바 등 유명 스타트업들이 속속히 등장하고 있는데요, 우리 삶 전반에 꼭 필요하고 경제의 새로운 주역인 물류와 관련된 스타트업은 어떤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류 스타트업이란?

 

먼저 많은 사람들이 ‘물류’에 대해 가깝지만 멀게 느끼고 있는데요, 그래서 물류 스타트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물류 스타트업이라 함은 궁극적으로 ‘물류’를 주 사업요소로 하는 신생기업·사업을 일컫습니다. 대개 ICT를 바탕으로 새로운 물류 서비스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제4차 산업혁명과 기술개발의 가속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물류 분야 역시 타 산업분야와 융·복합을 이루며 새로운 산업 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 세계가 초기에는 단순 배송서비스에만 국한했었지만, 최근엔 다양한 IT·정보기술들을 접목하여 무인보관, 빅데이터 등을 활용하는 물류 최적화 등의 기술 개발형 창업으로 널리 확산되고 있습니다.

 

 

 

 

바이슬

 

첫 번째는 중국의 최대 물류 업체인 바이슬입니다. 알리바바의 마윈이 사랑한 물류업체라고 소문이 자자한데요, 한 번 알아볼까요? 바이슬은 알리바바가 최대 주주로 있는 중국 대형 택배 스타트업이지만, 기존 택배업체와는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이슬은 스스로를 ‘공급망 업체’라고 표현하는 것에서도 알 수 있는데요! 현재 바이슬그룹 산하에는 바이슬화물운송(Best Freight), 바이슬택배(Best Express), 바이슬서플라이체인(Best SupplyChain), 바이슬클라우드(Best Cloud), 바이슬 캐피털(Best Cloud), 바이슬 글로벌(Best Global), 바이슬 스토어 플러스(Best Store+) 등 7개의 큰 사업부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부문 분류는 기존 전통 택배업체보다는 공급망물류를 다루는 '종합물류기업'에 가깝습니다. 바이슬의 저우샤오닝 CEO의 목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공급망 과정을 재통합하는 것이었고, 그 목표에 따라 바이슬그룹의 사업부문은 서로 연계되어 바이슬만의 생태계를 만들어 내고자 했는데요. 특히 상업-창고배송이 일체화된 라스트마일 배송 서비스를 위해서 바이슬 스토어 플러스는 하나의 거점으로서 택배 수령, 발송, 대금지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단순 택배 회사의 이미지를 넘어서 다양한 서비스로 물류 생태계를 만들고 있는 바이슬, 정말 인상적인 물류 스타트업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메쉬코리아

 

다음으로 소개될 물류 스타트업은 한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어 국내외 물류 스타트업으로의 도약을 하고자 하는 국내 물류 스타트업인 메쉬코리아입니다. ‘메쉬코리아’ 역시 창의적으로 물류 스타트업을 일구어가고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위 기업은 특정 한 사업 분야를 한정하지 않고, 여러 사업 분야들과 제휴·연계를 맺음으로써 물류산업 관련 서비스계의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고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상품 배송과정에 있어 효율적인 주문 및 재고정보 연동시스템 개발 기술력을 보유한 IT물류업체로써, 현재 국내를 선도해가는 대형 화주기업들로부터 큰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위 IT기술력을 기반으로 편의점 CU, 맥도날드, 버거킹, 미스터피자 등을 비롯해 신세계, 이마트, 풀무원, CJ푸드빌 등과 서로 상생하는 협업을 이룸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보다 질적 수준이 높은 서비스·고객만족감을 제공 및 창출하고 있습니다. 가령 한 예로, ‘스타트업+물류기업’의 형태로써 CJ대한통운과 손을 잡고 우리 사회에 이미 널리 알려진 ‘당일 배송’, ‘3~4시간 이내 배송’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들을 언급해볼 수 있습니다. 메쉬코리아는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많은 기업체들과 함께 협력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더 친근한 점이 있고, 각종 매체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 물류 스타트업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Shipwire

 

마지막 물류 스타트업으로는 조금 생소할 수도 있지만 2006년 미국에서 전자상거래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물류 아웃소싱 솔루션으로 만든 스타트업 Shipwire입니다. (사진8 첨부) Shipwire는 다양한 플랫폼으로 고객맞춤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선박 플랫폼, 다중 채널 판매, 데이터 관리, 자동화 및 최적화, 장소 편이성과 같은 플랫폼으로 고객맞춤형 솔루션을 서비스로 내세우고 있는데요! 이 프로그램들은 전자 상거래 소프트웨어 개발자 및 해운 제휴사를 위한 수익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즉, Shipwire는 전자 상거래 주문 이행 서비스 및 운송 물류 회사입니다. 파트너가 Shipwire와 통합하면 이제는 다중 운송 업체 배송료 API를 포함하여 새로운 Shipwire 이행 웹 서비스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쇼핑 카트 제공 업체가 선택한 소화물 배송료를 결제 과정에 직접 통합 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는 Shipwire 옵션에서 특정 운송 업체 및 가맹점 재고 위치를 선택하거나 판매자 패키지 서비스를 선택합니다. 이 서비스 는 판매자가 미리 선택한 선적 환경 설정과 일치하는 최상의 운송 요금을 제공합니다. 세 면이 바다로 이루어진 우리나라에도 Shipwire 같은 선박 데이터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이 만들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류 스타트업으로 비춰볼 때, 물류가 앞으로 창의적인 신산업과 신기술을 발굴·개발해가는 과정에서 중대한 역할을 행함은 물론, 전통 물류산업을 첨단 물류산업으로 전환시키는, 경제사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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