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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풀'도 자율주행차 시대 열린다!

SW중심사회 YTN 사이언스 2018-11-08 114명 읽음

 

[앵커]


공상 과학 영화에나 나올 법한 무인 차량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스마트폰 하나면 자율주행차가 달려오고 운전대를 잡지 않고도 목적지까지 데려다줍니다.

 

기술 개발이 완료되면 차량 공유 서비스에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김현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스마트폰 앱을 열고 차량을 검색한 뒤, 호출 버튼을 누릅니다.

 

곧이어 호출자가 서 있는 곳에 차량이 멈춰 섭니다.

 

사람이 운전하지 않고 스스로 움직이는 자율주행차입니다.

 

현행법상 자율주행차라도 돌발 상황에 대비해 운전석에 사람이 있지만, 조작은 하지 않습니다.

 

자율주행 기반 차량 공유 서비스인데, 지역 주민 체험행사에 첫선을 보였습니다.

 

[신동준 / 시흥시 장현동 : 안내를 받아서 정확하게 해보니까 실제로 차가 오고, 타보니까 진짜로 운전대가 운전사 없이도 움직이는 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이런 기술이 있다는 게 정말 놀랍습니다.]

 

차량 공유 서비스를 위해 개발된 시스템이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차량을 배차합니다.

 

자율주행차는 관제 시스템의 명령을 받아 다음 승객을 태우러 가거나 주차장으로 향합니다.

 

이제 상용화를 위해 남은 과제는 자율주행차와 차량 공유 서비스에 대한 제도 개선 등입니다.

 

[서정석 / SK텔레콤 자율주행 프로젝트 팀장 : 자율주행차가 상업화되고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이 필요하게 되는데요. 5G 통신도 그 중에 하나고요. 교통이나 통신 등이 연결돼야 될 거고, 보험이나 자율주행차 기술 자체도 발전해야 되고요….]

 

자율주행차와 차량 공유 기술 모두 통신망을 기반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시스템 전반의 해킹 대비도 중요합니다.

 

5세대 이동통신 기술과 위치기반 서비스가 주변 사물과 하나로 묶이면서 협력적 소비 형태인 공유경제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YTN 김현우[hmwy12@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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