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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중심대학 중 유일한 여자대학! 서울여자대학교

SW중심사회 2017-10-13 1017명 읽음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은 소프트웨어 교육을 혁신함으로써 국가, 기업, 학생의 경쟁력을 높여주고 소프트웨어가치확산을 먼저 선도해주는 대학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2015년부터 1차로 8개 대학(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세종대, 아주대, 가천대, 경북대, 충남대)을 선정하였고, 2016년에는 6개 대학(국민대, 동국대, 부산대, 서울여대, 한국과학기술원, 한양대), 2017년에도 6개 대학(경희대, 광운대, 단국대, 조선대, 중앙대, 한동대)을 추가로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된 대학들은 30억 원 가량의 지원을 받으며 각 대학별로 다른 커리큘럼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 중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중 유일한 여자대학교인 서울여자대학교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여자대학교는 서울 노원구에 있는 사립 여자대학교로 2016년부터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여성 소프트웨어 공학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여자대학교는 2016년에 <미래산업융합대학>을 신설하여 소프트웨어 중심사회에 필요한 전문성과 실무 감각을 갖춘 소프트웨어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융합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서울여자대학교는 디지털미디어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 정보보호학과로 이루어진 3개의 전문성 있는 소프트웨어학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여자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선포식 /출처 서울여자대학교>

 

 

<4년 10학기제 소프트웨어사관학교>를 도입하여 모든 소프트웨어 전공자들은 계절학기 2번 동안 기업 연계 코딩 집중교육과정인 ‘소프트웨어 사관학교 Programming Guru 1&2’를 필수로 이수해야 합니다. 이는 학기당 150시간 프로그래밍 집중 교육으로 2개 학기 총 300시간의 프로그래밍 교육을 이수하는 것으로 20학점의 효과가 나며, 강의내용은 소프트웨어 산업체 실무와 연계해 최신 수요를 반영해 실무능력을 최대치로 올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Programming Guru 1&2와 함께 <기초 필수 소프트웨어 English 1&2>영어강좌도 필수로 이수하도록 하여, 소프트웨어/IT분야에서 사용하는 용어와 표현 등에 대해 읽고 듣고 말하고 쓰는 능력을 단계적으로 향상시켜줍니다.

 

또한 <1인 1 소프트웨어 재산권> 졸업 인증제를 도입하여 모든 소프트웨어 전공학생들이 졸업 전까지 소프트웨어 등록, 소프트웨어 특허출원, 논문발표 중 1개 이상 확보하도록 하였고 <실무형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이 제안한 산학협력 프로젝트에 모든 소프트웨어전공생이 참여하여 졸업필수과목과 연계하여 실시하고, 방학 중에는 참여기업과 지속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기업문화를 체험하고 인턴쉽 참여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대학-대학원 협력 R&D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과 대학원을 개방하고 협력을 강화하였고 <대학원 참여 R&D 심화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과 대학원생, 학부생이 함께 진행하여 시제품 제작, 상용화, 기술이전 등의 실무 경험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교육으로 <취업연계형 Glocal 해외 소프트웨어전문가 트랙>을 제공합니다. 미국, 일본, 중국 3개국 4가지 전문가 트랙을 운영하며 Glocal 소프트웨어 전문가 트랙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본교와 MOU를 맺은 해외 현지기업 또는 기관에서 인턴 수행의 기회 제공하기도 하는데 이를 통하여 글로벌 수준의 소프트웨어 개발 경쟁력과 로컬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감각을 길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합니다.

 

이밖에도 <소프트웨어 어드바이저> 제도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능력이 뛰어난 소프트웨어 어드바이저 10~20명을 선발하여 전공 및 교양 과목의 실습 지원하며 학생들을 개별 지도할 수 있게 하였고 제도를 통해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단(소프트웨어+U 사업단)에서 지원하는 교내외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서 쌓은 실적과 경험을 등록해 포트폴리오를 증명하는 증명서로 활용할 수 있으며 1점당 500원으로 후에 장학금으로 지급합니다.

 

서울여자대학교는 전공 교육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기초 교육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감수성 학교인 (에이다 스쿨)을 설립하고, 소프트웨어 교양 필수 <소프트웨어와 창의적 사고> 교과목을 전교생 대상으로 교육합니다. 수시합격생 대상 학점 인정 프로그램인 소프트웨어 기본소양교육 <자유학교> 도 운영하여 소프트웨어기초 교육을 진행 합니다. 또한 미래 사회의 요구에 따라 융합적 소양을 지닐 수 있도록 집중 하고 있습니다. 기업보안융합, 데이터과학, 디지털융합경영, 스마트 헬스케어, 바이오인포매틱스, ICT경영스마트농업공학 등과 같은 소프트웨어기반 연계융합전공을 개설하여 운영 중이며, 연계융합전공자에게는 중국에 취업할 수 있는 에 참여하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사업이 학교 내 학생들에게만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 서울여자대학교는 소프트웨어 가치확산을 통하여 소프트웨어 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초중고 소프트웨어 교육 사업을 통해 캠프와 자유학기제를 운영하고 동아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여성/교사/학부모/장애인/저소득층/북한이탈주민 대상으로도 소프트웨어를 교육하고 있습니다.

 

서울여자대학교는 2018년부터는 소프트웨어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융합인재전형'을 통해 소프트웨어 특기자를 선발하고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고, 교원의 연구부담을 경감하고 소프트웨어 교육활동을 장려하는 등 교원평가제도도 손질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단장인 정민교 교수님께서는 아낌없는 지원과 많은 장학금, 열정 가득한 교수진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소프트웨어에 꿈이 있는 학생들이 많은 지원했으면 좋겠다고 밝혔고 재학중인 학생들도 열심히 공부하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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