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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중심사회 활용 가이드] ‘엔트리’ 체험 후 2015 SW교육 체험주간 신청까지!

SW중심사회 2015-11-14 8837명 읽음

 

[SW중심사회 활용 가이드] ‘엔트리’ 체험 후 2015 SW교육 체험주간 신청까지!

전 세계적으로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의 열풍입니다. 소프트웨어 사고를 바탕으로 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미국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이 직접 나서 ‘하루 한 시간(Hour of Code) 코딩’을 강조하며 관련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고, 블룸버그 전 뉴욕 시장도 퇴임 후 코딩을 배우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집니다. 국내에서는 2015년 교육개정을 통해 2018년부터는 초, 중, 고등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게 된다고 하는데요, 이 시점에서 초, 중, 고등학생 아이를 둔 엄마는 궁금해집니다.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이 뭐지?”, “소프트웨어 코딩 공부 한다고 아이들이 게임에만 중독되는 거 아닐까?”, “남들보다 뒤떨어지지 않게 소프트웨어 코딩 관련해 학원 하나 더 보내야 하나?” 이런 수많은 궁금증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을 즈음, 운 좋게도 발견한 사이트가 SW중심사회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와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MOU를 체결하고 코두(Kodu Game lab)를 비롯한 터치디벨로프(Touch Develop), 스몰베이직(Small Basic), 엠브에이(Microsoft Virtual Academy) 소프트웨어를 무료 공개했습니다. 또한 SW중심사회 홈페이지에 관련 교육 콘텐츠를 게재하고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 소프트웨어 배움터를 제공하고 있죠.
 
"소프트웨어로 미래를 꿈꾸며 밝은 세상을 만들어간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누구나 쉽게 소프트웨어를 접하고 알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SW중심사회에서 발견한 메뉴는 ‘SW배움터’. 이 가운데 온라인 배움터에 손이 가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교육,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네이버 소프트웨어야 놀자 등 주요 기업들의 소프트웨어 교육 사이트가 링크되어 있었죠.

 

 

그 중에서도 제가 아이들과 함께 찾은 소프트웨어 배움터는 엔트리(ENTRY)랍니다. 엔트리는 처음부터 베이식, C 등의 전문 언어로 교육을 진행하여 진입 장벽이 높았던 기존 프로그래밍 교육과 달리 블록 코딩 방식을 채택했다는 점이 특징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소프트웨어를 배우고 직접 만든 작품을 친구들과 공유하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었는데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프로그래밍이란 특정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명령어들의 집합, 즉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이나 컴퓨터로 실행하는 게임, 메모지, 계산기 등이 모두 프로그램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이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개발 툴 중의 하나가 엔트리인 것이죠. 그런데 이 엔트리는 참 독특한 프로그래밍 언어였습니다.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 대신 블록 형태의 명령어를 이용해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었거든요.

 

 

우리 아이들도 소프트웨어와 가까워질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한가득 안고 시작한 엔트리 교육! 하지만 결과는 대만족이랍니다. 초등학생인 동생이 혼자서 엔트리를 보며 열심히 마우스를 클릭하는 모습을 보더니 옆에 있던 중학생 형도 관심을 보이며 동참하더군요. 자유학기제 중인 중학생 형은 학교 시험이 없으니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엔트리를 체험했는데요, 요즘에는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컴퓨터 관련 분야에 흥미를 느끼며 학습하고 있습니다.
 
엔트리에는 컴퓨터를 활용해 논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 콘텐츠가 준비된 공간도 있는데, 게임을 하듯이 주어진 미션들을 컴퓨터 프로그래밍으로 해결할 수 있었고, 재미있는 동영상을 통해 소프트웨어의 원리를 쉽게 배울 수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엔트리는 프로그래밍 교육에 특화된 프로그래밍 언어라서 그런지 간단한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을 제작하기가 쉽더라고요.

 

 

형의 코치를 받던 초등학생 아이도 엔트리의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여러 과정을 직접 체험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우스로 클릭을 연거푸 하던 아이도 막히는 순간이 생기면 이전 상태로 가보고 친구들의 작품들을 참조하더군요. 소프트웨어란 새로운 세계가 참 재미있게 다가오기 시작한 것 같았습니다.

 

 

물론 뭔가 깨닫는 듯싶었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 몰라 곤란함을 겪던 아이는 다른 이들의 강의를 보고 그대로 따라해 봅니다. 엔트리 실전은 [새로 만들기]란 메뉴를 클릭해 도전할 수 있었는데요, 메인 화면에서 추천하는 스태프가 있어 그 내용을 확인하고 따라 하니 코딩이 뭔지 감을 잡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죠? 하루 1시간은 아니어도 하루 30분 정도 꾸준한 학습을 통해 아이들이 소프트웨어와 친해지면서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에 대해서도 거부감이 들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아이들이 꾸준한 습관을 길들이도록 도와줘야겠다는 결심이 절로 생기더군요.

 

http://www.software.kr/t/education/school/week2015/intro.do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다음에는 엔트리봇 보드게임과 같은 엔트리 추천 교재를 이용해볼까도 생각해봅니다. 그 얘기에 뛸 듯이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고 제대로 된 오프라인 체험도 시켜주려고 합니다. 내친김에 SW중심사회 홈페이지에서 홍보하고 있는 ‘2015 소프트웨어 교육 체험 주간’ 행사에도 신청했으니까요. 초등학생 아이를 위해 네이버 엔트리 체험교실을, 중학생 아이를 위해 스마트 로봇 코딩스쿨을 신청했는데 12월 4일~5일이 얼른 왔으면 합니다. 말 그대로 두근두근 소프트웨어와의 첫 만남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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