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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마트폰 속 건강 지킴이 앱 5종

SW중심사회 2017-02-15 2627명 읽음

 

 

불로장생에 도전하는 백세시대에 건강은 만인의 관심사입니다. 어떻게 하면 매일매일 효과적으로 건강을 관리할지, 현재의 건강상태는 어떠한지,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떤 운동부터 시작할지 등 고민도 제각각이죠. 하지만 스마트폰이 있어 이 같은 고민들을 손끝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남녀노소는 물론 연령을 불문하고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이 건강관리의 갈증을 해소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시중에 나온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들이 너무도 다양해 무엇을 선택할지 망설일 수도 있습니다. 이에 SW중심사회는 잘나가는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들을 한데 모아 사용 목적에 따라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 균형 잡힌 건강 습관 길들이기, S헬스

‘S헬스’는 2012년 여름, 갤럭시S3과 함께 출시되어 많은 이용자 수를 자랑하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대부분의 안드로이드폰에 탑재되어 있는 기본 앱으로, 매일매일 건강정보와 운동내역을 기록하며 균형 잡힌 건강 습관을 길들이게 도와주죠. S헬스는 ‘내 기록’, ‘투게더’, ‘건강뉴스’란 3개 메뉴를 제공하는데, 첫 화면인 ‘내 기록’에서는 설정한 목표 달성 여부와 함께 각종 항목들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음식, 물, 카페인, 체중, 수면, 심박수, 산소포화도, 스트레스, 혈압 등의 건강 항목과, 걷기, 달리기, 자전거타기, 하이킹 등의 운동 항목을 사용자 목표에 맞춰 구성해 볼 수 있죠. 

 

 

S헬스의 항목 중 일부는 트래커(Tracker) 기능으로 자동인식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을 소지한 채 걷거나 달리면 하루 활동량을 자동으로 기록해주죠. 심박수, 산소포화도, 스트레스는 스마트폰 촬영 렌즈 옆에 달린 센서에 손가락을 지그시 누르는 것으로 기록이 됩니다. 다른 항목들도 직관적이고 단순한 입력 방식을 제공해 항목 관리가 용이합니다. 혈당과 혈압의 경우 사진 촬영 기능을 통해 이미지로 관리할 수 있죠. 이렇게 매일매일 기록한 항목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길들이려면 목표 설정이 중요한데, ‘설정’ 메뉴에서 하루 활동량과 일일 섭취 칼로리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후 기록된 내용을 확인하며 활동을 늘리거나 음식 섭취를 조절할 수 있는데요, ‘투게더’란 메뉴에서는 친구들과 활동과 비교할 수 있어 경쟁 심리를 자극하며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와줍니다. 그밖에 제공하는 건강 관련정보도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 모바일 속 나만의 건강수첩

‘건강수첩’은 사용자의 병력에 따라 혈압, 혈당, 고지혈, 비만도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싶다면 설치해 보길 추천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현직의사들이 참여해 개발한 이 앱은 ‘협압수첩’, ‘당뇨수첩’, ‘고지혈’, ‘비만도’, ‘소아접종’, ‘성인접종’, ‘숙녀노트’, ‘기타검사’, ‘종합결과’, ‘처방기록’ 등 정말 다양한 건강관리 항목들을 기록해두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구체적으로 협압수첩과 당뇨수첩, 고치혈 등은 병원에서 측정한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 혈당수치, 콜레스테롤 수치를 기록해 그래프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정기적으로 측정한 건강진단 내용을 기록해 두면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셈. 또한, 어린 아이를 둔 엄마아빠들은 ‘소아접종’을 통해 아이가 맞아야 하는 접종 내역을 확인하여 대응할 수 있고, ‘숙녀노트’에서는 생리일, 배란일, 가임기 등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병원을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이들을 위해 검사결과를 기록하는 기능과 처방전을 사진으로 찍어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되기 때문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앱입니다. 

 

 

■ 모바일로 만나는 홈트레이닝, 다이어트의 신

다이어트 앱들은 보통 하루하루의 체중과 식단, 활동량을 입력하는 다이어트 다이어리 기능, 홈트레이닝 노하우를 알려주는 콘텐츠, 다이어트 의지를 굳혀주는 커뮤니티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다이어트신’은 이 3가지 기능을 모두 제공하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앱으로, 첫 화면에서 신장과 체중, 나이를 입력해 체질량 지수를 측정한 후 칼로리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의 체중과 목표 체중을 정해 하루 소비해야 할 칼로리를 확인하고 목표로 지정할 수 있죠. 이후 이용자는 다이어트 다이어리를 작성하며 체중 관리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일 등록한 음식 칼로리와 운동 칼로리의 통계를 확인하며 어떤 음식을 자제해야 하는지, 하루 평균 얼마나 걷는지 등을 파악할 수 있죠.

 

 

‘홈트레이닝’ 메뉴에서는 이미 유튜브에 공유된 운동법이지만, 전진, 복부, 상체, 하체 등 운동 부문에 따라 선별하여 제공하기 때문에 원하는 운동을 찾기가 쉽습니다. 또, ‘커뮤니티’ 메뉴에서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의 정보를 열람하며 요요효과가 없는 다이어트 방법을 살펴보거나,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의 정보로 자극을 받을 수 있죠. ‘다신샵’이라고 해서 다이어트에 필요한 식품 구매도 가능합니다. 한 마디로 다이어트신은 다이어트 관련한 정보를 모두 살펴볼 수 있는 종합 애플리케이션으로, 목표하는 체중을 꾸준히 관리하고 싶다면 이용해 볼만합니다. 

 

 

■ 질병에 대한 상식백과, 국가건강정보포털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질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대표 메뉴인 ‘건강정보’에서 남녀노소에 따라 천식이나 치매, 소아비만 등 각종 질병에 대한 용어와 정보를 알려줄 뿐만 아니라, 인덱스 순으로 질병 정보를 제공해 궁금한 질병의 증상과 증후, 질병의 원인, 대처 방법들을 일목요연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질병에 대한 검사와 처치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예상되는 질병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죠.

 

 

‘미디어’ 메뉴에서는 2D와 3D로 질병에 관한 영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갤러리’ 메뉴에서는 만화나 그림으로 질병과 질환, 치료방법까지 알기 쉽게 설명해줘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질병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로딩 속도가 다소 느리고 가끔은 오류가 생겨 창을 열고 닫는 데 문제가 있긴 했지만,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얻는 가짜 정보보다 믿을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하는 앱입니다. 

 

 

■ 증상별로 병원을 찾아드립니다! 굿닥

‘굿닥’은 전국 6만 4,000여 개의 병원을 지역별, 병과별, 증상별로 추천해주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간혹 ‘나 목이 아픈데 어느 병원을 가야하지?’, ‘여의사가 진료해주는 산부인과는 없을까?’라며 궁금할 때가 생기는데요, 개인에게 처한 상황에 따라 병원을 찾아주고 전화 문의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바일앱이 굿닥이죠. 

 

 

구체적으로 메인 페이지에서 ‘상황별 병원찾기’ 버튼을 클릭하면 통증클리닉, 금연클리닉, 소아야간진료, 알레르기 등의 테마는 물론, 두통/만성피로, 화상, 당뇨, 대상포진, 갑상선 등의 증상에 따라서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테마나 증상을 선택하면 곧장 지도와 함께 병원 목록이 제시되며, 목록에서 원하는 병원을 선택해 진료시간, 위치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병원을 다녀온 후기를 적을 수 있어서 각 병원마다 별점이 제공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입소문 좋은 병원을 찾을 수 있고, 자주 다니는 병원은 ‘단골’로 정해 우선순위를 두어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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