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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블록체인으로 보험금 청구 자동화한다

SW중심사회 미래창조과학부 2017-04-20 877명 읽음
블록체인으로 보험금 청구 자동화한다
- 미래부, 블록체인 활용 가능성 검증을 위한 시범사업 4개 과제 선정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 이하 ‘NIA’)은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지능정보사회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의 활용기반 조성을 위하여 ’17년 시범사업 과제를 선정하고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ㅇ 블록체인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기반 기술로서 네트워크 내에서 공동으로 데이터를 검증하고 기록·보관하여 공인된 제3자 없이 데이터의 무결성 및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이다.

ㅇ 미래부는 블록체인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활용사례를 발굴‧제시하기 위해 자유주제 방식으로 시범사업을 공모하여, 지난 14일 4개 과제(총 14억 원 규모, 민간 매칭 별도)를 최종 선정하였다.

 

□ 4월 21일(금) 오후 2시부터 개최될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선정된 4개 컨소시엄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시범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ㅇ 교보생명은 블록체인 인증 기술을 기반으로 실손의료보험금 청구의 원스톱 자동화*를 구현하여 기존의 번거로운 청구절차로 인해 소액 보험금 청구를 포기하는 사례를 방지하는 등 가입자 권익을 제고한다.

* 청구서 작성, 의무기록 전달 등 각종 절차를 간편 인증으로 원스톱 처리

 

ㅇ SK텔레콤은 블록체인에 전기 접촉불량(아크) 데이터를 수집하여 전기화재 감정‧감식 시 수집된 아크 데이터 분석을 통해 발화원인 규명 및 발화지점을 파악하는 등 블록체인의 투명성, 신뢰성을 바탕으로 하는 디지털 포렌식을 지원한다.

- 또, 개인 건강 데이터(수면량, 도보 수, 칼로리 소모량 등)를 블록체인에 안전하게 보관하여 보험요율 산정에 참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ㅇ 데일리인텔리전스는 주요 대학(서강대‧고려대‧포항공대) 캠퍼스 및 인근 가맹점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가상화폐(U-Coin) 기반 간편 결제‧송금 시스템을 구축하여 핀테크에 적극적인 대학생들이 현금(동전) 없는 사회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

ㅇ 한국전력공사는 세대 간 직접적인 P2P 전력거래가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전력거래 플랫폼을 구축하여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기반을 조성한다.

 

□ 한편, 미래부는 블록체인 기술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 외에도, 석‧박사급 고급 인재 육성을 위한 블록체인 연구센터(ITRC) 지원 사업* 및 블록체인 기술 적용 확산을 위한 법제도 개선 과제 정책연구 과제**를 공모 중이다.

 

* ’17년 대학ICT연구센터 공고(접수기간: ~5.8. / iipt.kr 참조)

 

** ’17년 상반기 방송통신 및 융합활성화 정책연구 공고(접수기간: ~4.24. / iipt.kr 참조)

- 또한, 연 초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블록체인 확산지원TF’를 구성하여 블록체인 오픈포럼을 출범(4.6)시킨 바 있다.

 

□ 미래부 장석영 인터넷융합정책관은 “PC와 인터넷의 보급이 정보화의 물결을 일으켰다면, 블록체인 기술은 디지털 세계에서 새로운 신뢰 사회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이 전 산업 분야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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