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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신약개발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가상인체 시스템 개발

SW중심사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7-08-10 122명 읽음
신약개발 위한 빅데이터 기반 가상인체 시스템 개발
- KAIST 연구팀 개발, 신약개발 비용 및 기간 단축 기대 -

□ 이도헌 교수 연구팀(한국과학기술원)이 신약개발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의 가상인체모델 CODA*를 개발하였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밝혔다.

 

* (CODA) Context-Oriented Directed Associations

 

□ 이도헌 교수 연구팀의 연구내용은 네이처 출판사에서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8월 8일자(영국 시간)에 게재되었다.

 

* 논문명 : CODA : Integrating multi-level context-oriented directed associations for analysis of drug effects

 

** 저자정보 : 1저자 류하선, 정진명

 

□ 최근 신약개발에 드는 천문학적인 비용과 십수년의 개발 기간을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들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기존 연구들은 세포 수준만을 고려하여 약물이 실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 연구팀은 바이오·의료분야의 PubMed(논문 DB), KEGG(생체회로 DB) 등 2,600만 여개의 국제적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인체 내 조직·세포들의 다양한 상호작용으로 구성된 가상인체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또한 논문을 통해 공개된 정보 외에도 내부 실험으로부터 얻어진 데이터,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얻어진 상호작용 또한 포함되어 있다.

 

□ 본 인체 시스템을 활용하면 약물과 질병 사이의 네트워크 경로를 분석하여 약물의 작용 기전과 부작용 등을 예측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 이도헌 교수는 “향후 연구계·산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신약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올 10월에는 영국 캠브리지 대학 Milner 연구소가 개최하는 국제 심포지움에 참석하여 화이자·아스트라제네카 등 세계적인 제약기업들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전통천연물기반 유전자-동의보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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