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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과기정통부-통신사, 사이버 침해대응 민관합동 협의회 개최

SW중심사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8-11-08 108명 읽음
과기정통부-통신사, 사이버 침해대응 민관합동 협의회 개최
- IP카메라 등 사물인터넷(IoT) 기기 보안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방안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김석환, 이하 ‘인터넷진흥원’)은 11월 7일, KT 관제센터에서 ‘18년도 제3차 ‘사이버침해대응 민관합동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 침해사고 공조를 위해 통신사업자(11개) 임원이 참여하는 정례 협의회(‘16.1월부터)

- KT, SK브로드밴드, SK텔레콤, LGU+, 삼성SDS, 세종텔레콤, 드림라인, 티브로드, CJ헬로, 딜라이브, HCN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비밀번호 노출 등에 따른 국민들의 사생활 침해사고로 이어지고 있는 IP카메라 해킹과 대규모 디도스 공격에 악용될 수 있는 취약한 사물인터넷 기기들에 대한 보안조치 추진현황과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ㅇ 먼저, 과기정통부는 IP카메라에 무단 접속하여 영상을 불법 촬영ㆍ유포하는 사례의 대부분이 비밀번호가 설정되어 있지 않거나 제품 제조 당시의 알기 쉬운 비밀번호(예: ‘0000’, ‘1234’ 등 제품모델 전체가 동일 비밀번호 사용)로 설정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ㅇ IP카메라, CCTV 등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제조ㆍ유통하는 사업자에게 초기 비밀번호를 설정하거나 변경하는 기능을 갖추도록 의무화하는 제도를 내년 2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ㅇ 그동안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업자와 협조하여 인세캠 등 해외사이트를 통해 불법으로 영상이 중계되고 있는 IP카메라 소유자를 대상으로 해당 영상노출 사실 및 조치방안을 해당 이용자에게 통지하였으며(1월~9월 : 5,232건), 앞으로 보안취약점을 보유한 IP카메라까지 통지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ㅇ 또한, 보안취약점이 발견된 인터넷공유기, 네트워크 저장장치 등에 대해서도 상세 보안조치 방법 등에 대한 안내*를 연말까지 실시하기로 하였다.

 

* 통신사업자 가입자별 이메일ㆍSMS 및 PC알림창 이용

 

ㅇ 아울러, 이용자가 소유한 IP카메라 등 IoT기기들이 해킹 또는 디도스 공격 등에 악용되지 않도록 ‘비밀번호 변경’, ‘보안취약점 패치’ 등의 기본적인 보안수칙 실천에 대한 홍보 캠페인을 카드뉴스, 웹툰, SNS 등을 이용하여 통신사 등과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협의하였다.

 

 오용수 과기정통부 정보보호정책관은 “인터넷과 연결된 사물인터넷 기기 등이 확산되면서 사이버 공간에서의 부주의와 공격이 국민의 생활과 국가의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라고 강조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국민들이 이용하는 IoT기기 보안 수준을 끌어올리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ㅇ 각 기업과 가정에서도 IP카메라, 인터넷공유기 등 IoT기기들이 해커들에게 악용되거나 사생활 노출 등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비밀번호 변경, 보안 취약점 업데이트 등 보안점검 및 조치를 정기적으로 수행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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