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SW중심사회

통합검색 이동
한-미 양자기술 협력 전문가 간담회 개최
  • 작성자 SW중심사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등록일 2021-06-04
  • 조회수257
양자기술 분야 한-미 정상회담 성과 이을 후속조치 착수
- 한-미 양자기술 협력 전문가 간담회 개최(6.3) -
- 한-미 양자기술 공동연구 및 인력교류 확대 추진 -

◆ 미래 산업‧안보의 국면전환자(게임체인저)로 주목받는 양자(퀀텀) 기술에 대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계 최고기술 보유국 미국과의 협력이 확대된다.

 

 ㅇ 미국은 ‘18년 세계 최초로 양자법(National Quantum Initiative Act)을 제정하고, 조직화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양자 기술을 집중 육성 중이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 임혜숙)는 한-미 간 정상회담(5.22)을 통해 구축한 양자 기술 분야의 미래 지향적 동반관계(파트너십) 관계를 공동 연구 및 인력 교류 확대로 가시화하기 위한 조치에 나섰다.

 

 ㅇ 6월 3일, 용홍택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국내 양자생태계의 거점이자 한-미 협력 교두보 역할을 수행 중인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센터장: 정연욱 성균관대 교수)를 찾아 관련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미 협력 확대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연구역량 강화 및 신진인력 양성 등 국내 양자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하면서 미국과의 협력을 다각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ㅇ 미국공군과학연구실(The US Air Force of Scientific Research)과 양자컴퓨팅‧양자통신‧양자감지기 분야의 공동연구를 발굴‧지원 중(11개 과제, 12억원)이며,

 

 ㅇ 미국의 주요 기업‧대학‧연구소 등과는 국내 연구자에게 양자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21년 10억원)하고, 석박사‧박사후연구원(포스닥)을 해외연수‧파견하여 전문인력으로 양성(’21년 10억원, 45명 내외)하는 사업에서 협력하고 있다.

 

◆ 이번 정상회담의 성과는 이러한 협력을 보다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되며, 과기정통부는 정부 차원의 적극적 후속조치를 통해 이를 확대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ㅇ 먼저, 양국 간 양자기술 협력기반을 강화하는 정부부처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구기관‧대학 등 개별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 등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ㅇ 아울러, 양국 간 공동연구를 다양한 규모나 형태로 확대해 나가고, 기술동향 공유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국제학술회의(컨퍼런스*), 공동연수(워크숍) 등 인적교류 행사도 수시 개최한다.

 

    * 양자정보주간(’21.6.28∼7.2) 內 행사(’19∼), 미국측 연사로 윌리엄 올리버 MIT 교수, 김필립 하버드 교수, 김정상 듀크대 교수 겸 IonQ Inc. 설립자 등 참석 예정

 

◆ 이번 간담회에서 김재완 고등과학원 교수는 “초기단계에 있는 국내 양자 연구의 경우 관련 전문인력, 기반 등 기반이 부족해 선도국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특히 미국은 김정상 이온큐(IonQ*) 설립자 등 한인과학자가 활발히 활동 중이고, 석‧박사 연수 프로그램의 진척도 빠른 만큼 이를 양국 협력의 지렛대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김정상 교수가 피터 챔먼과 함께 만든 양자컴퓨터 새싹기업으로 뉴욕증시에 상장(’21.4)

 

 ㅇ 용홍택 차관은 “관련 유망기술 확보 및 전문인력 육성 등 국내 양자 기술 역량을 획기적으로 제고할 수 있는 양국 기관 간, 연구자 간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에 적극 나서달라”며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협력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정부 간 채널을 통해 측면 지원하고, 관련 예산도 확대 반영해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객만족도 설문조사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시나요?